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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5 삼진이음, 내달 22일까지 대통전수방 2기 전수생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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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삼진이음) 작성일18-01-25 11:05 조회2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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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전통 삼진어묵의 기술을 전수한다”


부산광역시 영도구청과 (사)삼진이음은 다음 달 22일까지 어묵 장인의 기술을 이어받을 대통전수방 2기 전수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진이음은 삼진어묵이 다양한 CSR(사회적책임) 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현재는 영도구청과 협력해 ‘대통전수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통전수방이란 영도구가 2020년까지 진행하는 봉래동 일대 도시재생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전통 있는 기업들의 특별한 노하우를 새로운 창업가들에게 전수해 지역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운수대통의 '대통'에 지역 내 역사, 문화, 기술을 크게 전승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대통전수방에 참여하는 기업은 삼진어묵, 조내기고구마, 옛날국수, 영신칼스토리, 성실식품, 명성양복점 등 영도구 일대 6개 지역 업체로, 지난해 삼진어묵이 가장 먼저 기술 전수를 시작했다.

삼진이음이 배출한 1기 수료생 6명 중 한 명은 지난 12월 부산 사직동에 수제어묵베이커리 매장을 오픈해 현재 매장을 운영 중이며, 나머지 수료생들 역시 각자 차별화된 어묵 제품들을 포함한 어묵베이커리 창업을 위해 준비 중이다.
 

삼진이음은 이번 2기 과정에서도 삼진어묵의 60년 이상 쌓아온 어묵 기술 전수 및 창업 실무교육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4개월간 진행된다. 먼저 공모 신청자들은 2월 26일부터 28일 중 원하는 날 하루를 선택해 공장 방문 및 어묵 제조 등을 체험하고 3월 7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최종으로 선발된 전수생들은 3개월간 이론교육, 창업실무교육, 실습교육을 순차적으로 받게 된다.

대통전수방 전수 교육비 70만원은 본인 부담이며 해당 금액은 창업 인큐베이팅(보육) 과정에서 전수생에게 전액 사업 운영비로 환급된다.

한편, 삼진이음은 다음달 8일 오전 10시 대통전수방 현장지원센터에서는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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